사람들은 마음속 제한된 신념 (Limited Idea Entertained=LIE)을 갖고있다. 저자는 이런 제한된 신념 때문에 능력의 한계가 온다고 말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은 실제로 그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제2부에는 제한적 신념의 예와 잠재력을 가두는 7가지 거짓말에 대해 서술되어있다.
‘나는 못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먼저 그것이 사실인지, 뒷받침할 증거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과거의 믿음을 뒷받침할 새로운 신념으로(예: 그럼에도 최선을 다했다 등) 대체한다.
-지능지수는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가 아니라 어떻게 똑똑한지 알려준다. 지능은 태도와 행동의 조합이며 상황에 때라 달라진다. 지능은 유동적이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수는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표시다. 당신과 당신의 실수를 동일시하지도 마라. 실수는 당신이란 사람에 대해 어떤 의미도 갖지 않는다. 실수하고 나서 자신이 쓸모 없는 존재라는 비약적 결론을 내리기 쉽지만 그저 실수일 뿐이라는 걸 기억하라. 실수가 당신을 만드는게 아니다. 실수를 발 밑에 놓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디딤돌로 삼도록 하라. 어떻게 실수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실수에 대처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바.
실패 같은 것은 없다. 배운의 실패가 있을 뿐이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다.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하기는 쉽다. 하지만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할 게 아니라 배운 대로 행동하라. 실천이 말보다 낫다. 약속하지 말고 증명하라. 결과가 당신이 배운 것을 말해준다.
지식X행동=힘
2부를 읽고 느낀점은
우리는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으며,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된다고 생각하면 될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하는건 좋지 않겠지.
나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고,새로운 것을 배우고,실수에 발목 잡히지 말고 배운 것을 행동하여 증명하자. 나는 내가 원하는 능력을 충분히 갖을 수 있다.
(과거의 잘못된 신념을 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