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님의 웰싱킹
켈리가 추천하는
“돈 공부를 위한 책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몇년 전에 읽었던 책이고.
읽고나서
아 이책은 한 달에 한번씩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2년 10개월이 흘렀네.
읽고 느낀점은
한 달에 한번씩 읽으면 진짜 부자가 될것 같다.
15p
“하브, 네가 원하는 만큼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다면, 그건 네가 모르는 게 있어서 그런 거란다.”
하. 뼈 맞았다. 너무 뼈저리게 느낌.
31p
돈이 없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제 내 말을 들어보라. 돈이 없는 건, 전혀, 절대로, 결코, 문제가 아니다. 그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가 드러내는 증상일 뿐이다.
돈은 결과다. 부자는 결과다. 건강도 결과다. 질병도 결과다. 당신의 몸무게도 결과다. 우리는 원인와 결과의 세상에 살고있다.
-
웅. 끄덕끄덕
55p
다시 말하지만 열쇠는 당신에게 있다. 당신의 내면세계가 외적인 세상에 반영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믿으면 그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부족한 현실을 만들어낼 것이다. 반면에 풍부하다고 믿으면 그 믿음을 입증하듯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하 너무 좋잖아. 나는 모든 것이 풍족하다.
아멘. 옴마니밧메홈.
69p
의식이 깨어나면 자기 안에 있던 프로그래밍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사실로 믿으며 받아들였던 정보의 기록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모습은 당힌의 진면목이 아니라 남들이 꾸며놓은 모습이다. 당신은 ‘녹화된 내용’이 아니라 ‘녹음기’일 뿐이다. 컵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아니라 ‘컵’이다.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일 뿐이다.
-
나를 위한 구문인가.
내 안에 잠재해있는 의식, 내용은 내것이 아니다.
부모 가족 친구 등 타인의 것이다.
나의 내면의 잠재의식, 프로그래밍은 내가 선택할 것이다.
89p
피해자인 척하는데 따르는 보상이 있다. 피해자처럼 궃어서 얻는 게 무얼까? 그건 관심이다. 관심을 얻는 게 중요한가? 당연한 말씀이다. 어떤 형태로든 거의 모든 사람이 관심을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관심을 먹고사는 이유는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이런 착각을 파는데, 그들은 사랑과 관심을 혼동하고 있다.
-
너무 찔린다.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부끄럽고 수정하고 싶은 과거이다.
앞으로 내 인생에 ‘피해자인 척’은 없다.
가위로 자르듯 잘라낼 것이다.
108p
소득의 법칙: 당신이 받는 보상은 당신이 시장에 부여하는 가치에 비례한다.
-
요즘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되라’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거기에 해당되는 내용 같기도 하다.
내가 시장에 부여하는 가치를 키워야한다.
나는 시장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109~110p
우리 모두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잘하는 일들이 있다. 이런 재능이 왜 주어졌을까?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혼자만 간직할 게 아니라 남에게 활용하고 나눠주어야 할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제일 행복한 사람들은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이 생에서 해야 할 일은 그 능력과 가치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크게 움직이려는 의지를 다져야한다.
-
음. 가장 좋은 부분이기도 하다.
누구나 각자의 특별한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이 주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고.
최대한 활용하여 최대한 많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것.
행복하게 사는것.
행복하게 사는 방법.
좋아.
115-116p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을 바탕으로 선택한다. 이 상황에서 잘못될까,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한다. “잘못되면 어쩌지?” “잘 안 될 거야.” 이런 것이 그들의 주된 마인드다. 중산층 사람들은 조금 더 낙관적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인들 갖고 있다. 부자들은 자기 삶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내가 잘되게 만들 거니까 잘될 것이다.”라는 마인드로 행동한다.
-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잘된다.
나는 일이 술술 풀린다.
나는 용감하고 운이 좋다.